본문 바로가기

일기 편지

모두 다 같은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주님을 믿으면

고난 없이 편할 것이란 믿음은

저의 안일함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형제자매들도 다 같은 고난을 겪고 있으며,

주님도 우리를 위해 고난을 받으셨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고난은 잠시동안이며,

모든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고,

굳게 세워 주시고, 

강하게 하시며,

기초를 튼튼하게 하여 주실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믿음에 굳게 서서,
악마를 맞서 싸우십시오.
여러분도 아는 대로,
세상에 있는 여러분의 형제자매들도
다 같은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모든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불러들이신 분께서,
잠시동안 고난을 받은 여러분을
친히 온전하게 하시고,
굳게 세워 주시고,
강하게 하시고,
기초를 튼튼하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권세가 영원히 하나님께 있기를 빕니다.
아멘.
- 베드로전서 5:9~11